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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나와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서 있어요 #엘리펀트송
당신은 지금, 나와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서 있어요 #엘리펀트송 
엘리펀트송🐘
집에 가는 내내 마이클의 감정에 휩싸이게 했던 태풍같은 연극 "선생님은 지금 나와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서있어요! 자유!"
#엘리펀트송#연극#대학로#수현재씨어터#공연#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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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때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은본진 회전문 급격히 늘어나면서 보냈던 늘마ㅜ
다신 엘송 안 온다고 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늘마를 다시 볼 기회가 생겨서 얼마나 기쁘던지
.
삼연으로 돌아 온 은마를 보면서도 확실히 장꾸미가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늘마를 보니까 그건.. 장꾸의 ㅈ도 아니구나를 깨닫고 나왔다는
진짜 늘마는 다 자란 성인이지만 속은 아직 15살 사건, 그때에 멈춰있는 것 같고
은마는 그냥 전체적으로 상처를 가득 끌어 안고 성인이 되어버린 느낌이고
은마만 볼 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니까 새롭고 흥미롭고?
.
초연을 안 한 늘마가 초연 대사를 읭? 하면서도
너무 그리웠던 초연 대사 들으니까 좋아서 혼자 꺅꺅거리고
(은마는 너무 싹 다 지워버려서 똑땽ㅎㅐㅜ)
.
다음에 기회봐서 앞에서 한번 더 보고싶어, 늘마🐘
@dbwls880921 대댕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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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엘리펀트송 #늘마 #전성우 #고영빈 #고수희
. . 재연 때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은본진 회전문 급격히 늘어나면서 보냈던 늘마ㅜ 다신 엘송 안 온다고 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늘마를 다시 볼 기회가 생겨서 얼마나 기쁘던지 . 삼연으로 돌아 온 은마를 보면서도 확실히 장꾸미가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늘마를 보니까 그건.. 장꾸의 ㅈ도 아니구나를 깨닫고 나왔다는 진짜 늘마는 다 자란 성인이지만 속은 아직 15살 사건, 그때에 멈춰있는 것 같고 은마는 그냥 전체적으로 상처를 가득 끌어 안고 성인이 되어버린 느낌이고 은마만 볼 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니까 새롭고 흥미롭고? . 초연을 안 한 늘마가 초연 대사를 읭? 하면서도 너무 그리웠던 초연 대사 들으니까 좋아서 혼자 꺅꺅거리고 (은마는 너무 싹 다 지워버려서 똑땽ㅎㅐㅜ) . 다음에 기회봐서 앞에서 한번 더 보고싶어, 늘마🐘 @dbwls880921 대댕큐 :-) _ #20170917  #엘리펀트송  #늘마  #전성우  #고영빈  #고수희 
#20170920 #연극 #엘리펀트송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마이클 : 전성우
그린버그 : 고영빈
피터슨 : 고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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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우 #고영빈 #고수희
오늘의 배우들. 전성우 고영빈 고수희. 
어제에 이어 이틀 내리 가슴이 아팠네. 막전환 없이 실제의 시간과 공연시간을 그대로 가져가는 연극을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생각했다. 전반에 뿌려둔 요소들이 좀 유아적일 수도 있는데 주인공 마이클의 연령을 생각하면 어울리는 부분이다. 인물의 진의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 감정이 떨리기 시작하는데, 이런 게 관극의 묘미인 것 같다. 사랑받고 싶었던 존재, 끝내 희망을 품고 싶었던 아이가 삶에 대한 의지를 극단으로 표출하면서 작은 선물을 주고 가는 엔딩에서 아이의 예쁜 마음이 느껴져서 더 아팠다. '킬 미 나우'의 대사 그대로, 모든 아이는 완벽하고 아낌없이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 
간만에 재개한
#오늘의공연 #엘리펀트송
오늘의 배우들. 전성우 고영빈 고수희. 어제에 이어 이틀 내리 가슴이 아팠네. 막전환 없이 실제의 시간과 공연시간을 그대로 가져가는 연극을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생각했다. 전반에 뿌려둔 요소들이 좀 유아적일 수도 있는데 주인공 마이클의 연령을 생각하면 어울리는 부분이다. 인물의 진의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 감정이 떨리기 시작하는데, 이런 게 관극의 묘미인 것 같다. 사랑받고 싶었던 존재, 끝내 희망을 품고 싶었던 아이가 삶에 대한 의지를 극단으로 표출하면서 작은 선물을 주고 가는 엔딩에서 아이의 예쁜 마음이 느껴져서 더 아팠다. '킬 미 나우'의 대사 그대로, 모든 아이는 완벽하고 아낌없이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 간만에 재개한 #오늘의공연  #엘리펀트송 
대학로연극_엘리펀트송

사랑을 받는다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사랑을 받는다는게 
너무나 간절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죽음을 택하는 마이클을 보면서 그의 인생이 안타까웠고 마음이 저렸다.

그런 선택을 하는 그의 모습이 너무나 처절해 보여서 슬펐다.
그래도 그의 죽음은 
그가 원하던 자유,사랑의 확인을 얻었기에 
마이클이 조금은 덜 외롭지 않을까. -김꿈돌이 엄청 울었다. 눈이 팅팅부어있었다.
-오랜만에 지원이를 만나서 좋았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될거다. 
2017.09.20

#연극 #대학로 #엘리펀트송 #울보 #죽음 #사랑 #자유 #확인
대학로연극_엘리펀트송 사랑을 받는다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사랑을 받는다는게 너무나 간절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죽음을 택하는 마이클을 보면서 그의 인생이 안타까웠고 마음이 저렸다. 그런 선택을 하는 그의 모습이 너무나 처절해 보여서 슬펐다. 그래도 그의 죽음은 그가 원하던 자유,사랑의 확인을 얻었기에 마이클이 조금은 덜 외롭지 않을까. -김꿈돌이 엄청 울었다. 눈이 팅팅부어있었다. -오랜만에 지원이를 만나서 좋았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될거다. 2017.09.20 #연극  #대학로  #엘리펀트송  #울보  #죽음  #사랑  #자유  #확인 
⭐️넘나 오랜만에 사랑하는 울 썬언냐랑 데이투💕챙겨주지 못하고ㅠ 연락도 자주 못하는 못난 목자라서 미안해여😰.... 간단하게 저녁먹고(?) 공연장 고고씽~ 스토리, 연출, 연기 더할 나위없이 좋았는데ㅜ 넘 추워서 홀로 집중 못했던 슬픈 1인......😰 모두 울면서 훌쩍일때 나혼자 춥다고만....ㅠㅠ 담에 기회가 되면 다시 제대로 보러가야겠다ㅠㅠ 함께해줘서 넘나 고마워유❤️😍⭐️ #일상공개 #데일리그램 #직장인그램 #직딩스타그램 #공연스타그램 #연극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엘리펀트송 #전성우배우님 #고영빈배우님 #고수희배우님 #연기력짱👍 #서쉐프키친 #훈제연어샐러드 #토마토시카고피자🍅 #15분만에흡입 #대학로데투 #셀원과데이트😍
⭐️넘나 오랜만에 사랑하는 울 썬언냐랑 데이투💕챙겨주지 못하고ㅠ 연락도 자주 못하는 못난 목자라서 미안해여😰.... 간단하게 저녁먹고(?) 공연장 고고씽~ 스토리, 연출, 연기 더할 나위없이 좋았는데ㅜ 넘 추워서 홀로 집중 못했던 슬픈 1인......😰 모두 울면서 훌쩍일때 나혼자 춥다고만....ㅠㅠ 담에 기회가 되면 다시 제대로 보러가야겠다ㅠㅠ 함께해줘서 넘나 고마워유❤️😍⭐️ #일상공개  #데일리그램  #직장인그램  #직딩스타그램  #공연스타그램  #연극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엘리펀트송  #전성우배우님  #고영빈배우님  #고수희배우님  #연기력짱 👍 #서쉐프키친  #훈제연어샐러드  #토마토시카고피자 🍅 #15분만에흡입  #대학로데투  #셀원과데이트 😍
170920 엘리펀트 송.
오늘 낮에 낮잠 잔다고 30분만 자야지!
하고 눈뜨니 5시ㅋㅋㅋ 40분만에 준비하고
버스타러 나갔는데 버스 15분후에 도착ㅋ
택시탐ㅋ 개막힘ㅋ 할인받은 돈 택시비로 전부 쓴듯ㅋ
무튼 !! 그래도 도착하니 7시 55분이어서
자리 착석♡ 오랜만에 본 엘송인데 난 이제 수희 피터슨만 보면 우는 병에 걸린듯ㅠ
시작하자마자 수희피터슨 보는데 나 혼자 코찡해져서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항상 등장할때 허밍하듯 코끼리 노래부르는 성우배우ㅠㅠㅠ 늘보야아ㅠㅠㅠ 진짜 오늘도 엘송 좋았어ㅠ
코끼리 얘기 해달라고할 때 일부러 마이클 귀에 코먹는 소리내서 막 마이클 간질간질하게 만들고ㅠ
이리와 피터슨 저리가 피터슨 이러다가 먹지마 피터슨까지 하겠어요! 하는데 수희피터슨ㅋㅋㅋㅋ "그래도 난 먹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늘보 "소름!"하는뎈ㅋㅋㅋㅋㅋ 급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면담이라고 쓰고 성추행이라고 읽는다." 여기도 노안 얘기하더닠ㅋㅋ 쇼파 주무르면서 "선생님 어깨가 어후...이렇게 뭉쳤어요?"하는데 귀여웠어ㅠㅠㅠㅠㅠ 근데 슬퍼ㅠㅠㅠ 난 진짜 늘보가 코끼리 총소리에 흠칫흠칫 놀랄때마다 울어ㅠㅠ 본인 트라우마 얘기니까ㅠ 진짜 엄마 얘기때도 엄청 울었어ㅠㅠ "음 3개를 틀렸어..."ㅠㅠㅠ 확실히 뭔가 나비보다가 엘송 보니까 개그요소나 늘보 그 표정 다양성에 그리고 연기 디테일에 감탄하게 되잖아ㅠ 본인이 원하는 계획하는 일에 방해될때마다 불안해하고 손톱뜯고ㅠ 오늘 창 밖보는 장면도 진짜 너무 쓸쓸해보이는데 창문에 쌓인 눈을 딱 만지는데 그러면서 자유를 원한다고 하는데ㅠ 오열했어ㅠㅠㅠㅠ "당신은 지금 나와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있어요." 어윈이 가려니까 딱 그 얘기하는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슬픈건지 계속 울었네ㅠ 로렌스 전화 오면 끊고ㅠ 알러지 반응으로 목 빨개지는거며 목 긁는거 마지막 엔딩까지 진짜 늘보 너무 잘해ㅠ 그거에 맞게 수희 피터슨도 너무ㅠ 아가!! 아가!! 마이클!! 숨 쉬어!!!! 하는데ㅠ 정말 사랑을 주려는 엄마같은 그 모습에 꺼이꺼이 울었어ㅠ 오늘 카메라도 안가져가서 진짜 커튼콜때까지 울었네ㅠㅠ 으어ㅠ 담주 월요일에도 보러가는데 진짜 볼수록 좋다ㅠㅠㅠ
#엘리펀트송 #고영빈 #전성우 #고수희 #그린버그 #마이클 #피터슨
170920 엘리펀트 송. 오늘 낮에 낮잠 잔다고 30분만 자야지! 하고 눈뜨니 5시ㅋㅋㅋ 40분만에 준비하고 버스타러 나갔는데 버스 15분후에 도착ㅋ 택시탐ㅋ 개막힘ㅋ 할인받은 돈 택시비로 전부 쓴듯ㅋ 무튼 !! 그래도 도착하니 7시 55분이어서 자리 착석♡ 오랜만에 본 엘송인데 난 이제 수희 피터슨만 보면 우는 병에 걸린듯ㅠ 시작하자마자 수희피터슨 보는데 나 혼자 코찡해져서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항상 등장할때 허밍하듯 코끼리 노래부르는 성우배우ㅠㅠㅠ 늘보야아ㅠㅠㅠ 진짜 오늘도 엘송 좋았어ㅠ 코끼리 얘기 해달라고할 때 일부러 마이클 귀에 코먹는 소리내서 막 마이클 간질간질하게 만들고ㅠ 이리와 피터슨 저리가 피터슨 이러다가 먹지마 피터슨까지 하겠어요! 하는데 수희피터슨ㅋㅋㅋㅋ "그래도 난 먹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늘보 "소름!"하는뎈ㅋㅋㅋㅋㅋ 급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면담이라고 쓰고 성추행이라고 읽는다." 여기도 노안 얘기하더닠ㅋㅋ 쇼파 주무르면서 "선생님 어깨가 어후...이렇게 뭉쳤어요?"하는데 귀여웠어ㅠㅠㅠㅠㅠ 근데 슬퍼ㅠㅠㅠ 난 진짜 늘보가 코끼리 총소리에 흠칫흠칫 놀랄때마다 울어ㅠㅠ 본인 트라우마 얘기니까ㅠ 진짜 엄마 얘기때도 엄청 울었어ㅠㅠ "음 3개를 틀렸어..."ㅠㅠㅠ 확실히 뭔가 나비보다가 엘송 보니까 개그요소나 늘보 그 표정 다양성에 그리고 연기 디테일에 감탄하게 되잖아ㅠ 본인이 원하는 계획하는 일에 방해될때마다 불안해하고 손톱뜯고ㅠ 오늘 창 밖보는 장면도 진짜 너무 쓸쓸해보이는데 창문에 쌓인 눈을 딱 만지는데 그러면서 자유를 원한다고 하는데ㅠ 오열했어ㅠㅠㅠㅠ "당신은 지금 나와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있어요." 어윈이 가려니까 딱 그 얘기하는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슬픈건지 계속 울었네ㅠ 로렌스 전화 오면 끊고ㅠ 알러지 반응으로 목 빨개지는거며 목 긁는거 마지막 엔딩까지 진짜 늘보 너무 잘해ㅠ 그거에 맞게 수희 피터슨도 너무ㅠ 아가!! 아가!! 마이클!! 숨 쉬어!!!! 하는데ㅠ 정말 사랑을 주려는 엄마같은 그 모습에 꺼이꺼이 울었어ㅠ 오늘 카메라도 안가져가서 진짜 커튼콜때까지 울었네ㅠㅠ 으어ㅠ 담주 월요일에도 보러가는데 진짜 볼수록 좋다ㅠㅠㅠ #엘리펀트송  #고영빈  #전성우  #고수희  #그린버그  #마이클  #피터슨 
연극, 엘리펀트 송

가까워도 말하지는 못하는, 멀지만 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는 따로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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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이 일평생 결핍된 상태에서, 처음으로 받게 된 사랑은 확인이 필요하다. 집착을 갖게 한다. 처음으로 받는 이것이 과연 진정성 있는 것일까. 변하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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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애착은 관계의 그 풍미를 돋운다. 그리고 모든 향신료가 그러하듯 과하면 오히려 꺼려진다. 누구보다 똑똑했던 마이클이 이를 몰랐을 리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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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진득히 스미고파 맹목적일 수밖에 없었던 그에게, 애석하게도 그 잠깐의 애정마저 이미 치사량을 넘어서지 않았나 싶다.

With crying @joohee.0323

#이벤트당첨 #대학로연극 #엘리펀트송 #커튼콜 #후기 #전성우 #고영빈 #고수희
연극, 엘리펀트 송 가까워도 말하지는 못하는, 멀지만 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는 따로 있는 것 같다. . 마이클이 일평생 결핍된 상태에서, 처음으로 받게 된 사랑은 확인이 필요하다. 집착을 갖게 한다. 처음으로 받는 이것이 과연 진정성 있는 것일까. 변하지는 않을까. . 적당한 애착은 관계의 그 풍미를 돋운다. 그리고 모든 향신료가 그러하듯 과하면 오히려 꺼려진다. 누구보다 똑똑했던 마이클이 이를 몰랐을 리 만무하다. . 사랑에 진득히 스미고파 맹목적일 수밖에 없었던 그에게, 애석하게도 그 잠깐의 애정마저 이미 치사량을 넘어서지 않았나 싶다. With crying @joohee.0323 #이벤트당첨  #대학로연극  #엘리펀트송  #커튼콜  #후기  #전성우  #고영빈  #고수희 
#첫줄 
마이클, 마이클
그에게 사랑을 주고싶다. 
#엘리펀트송
#170920 #엘리펀트송 #엘송 #전성우 #마이클 #고영빈 #그린버그 #고수희 #피터슨 #스포가득

마이클의 이야기는 전부 쓸모없거나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린버그는 로렌스를 찾고있고 마지막으로 같이있던 마이클을 부른다 
피터슨은 위험할지 모른다라고 걱정하고 
마이클은 코끼리이야기만 떠들어댄다

코끼리에 대해 잘아는것도 
안소니를 꼭 껴안고 있는 것도
모두 다 사랑이었다

계속 사랑해주지 못할거면 희망도 주면 안된다는 말이...
그린버그에게 당신은 나와 내가 원하는것 사이에 서있다고 한말도,
견과류 알러지 이야기도 전부다 마이클의 이야기였다 '자유'를 원하는 마이클이 원하는 자유는 
정신병원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었다는것이 
너무 너무 안타까웠고

로렌스 전화받기전 마지막 초코렛을 요리조리 쳐다보며 먹은 후 다리를 덜덜 떨며 초조해하는 그 모습이....
로렌스에게 초코렛을 선물받았다는 이야기를 했을때..
로렌스가 자신을 위해 울어줬다고...
사랑해요 모질게 끊고 눈물 닦던 그모습이 너무 슬프고 아프다

아빠도 엄마도 모질기만 해서 아팠던 아이
정말 자유를 얻었기를.. 안소니가 사랑한데
#170920  #엘리펀트송  #엘송  #전성우  #마이클  #고영빈  #그린버그  #고수희  #피터슨  #스포가득  마이클의 이야기는 전부 쓸모없거나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린버그는 로렌스를 찾고있고 마지막으로 같이있던 마이클을 부른다 피터슨은 위험할지 모른다라고 걱정하고 마이클은 코끼리이야기만 떠들어댄다 코끼리에 대해 잘아는것도 안소니를 꼭 껴안고 있는 것도 모두 다 사랑이었다 계속 사랑해주지 못할거면 희망도 주면 안된다는 말이... 그린버그에게 당신은 나와 내가 원하는것 사이에 서있다고 한말도, 견과류 알러지 이야기도 전부다 마이클의 이야기였다 '자유'를 원하는 마이클이 원하는 자유는 정신병원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었다는것이 너무 너무 안타까웠고 로렌스 전화받기전 마지막 초코렛을 요리조리 쳐다보며 먹은 후 다리를 덜덜 떨며 초조해하는 그 모습이.... 로렌스에게 초코렛을 선물받았다는 이야기를 했을때.. 로렌스가 자신을 위해 울어줬다고... 사랑해요 모질게 끊고 눈물 닦던 그모습이 너무 슬프고 아프다 아빠도 엄마도 모질기만 해서 아팠던 아이 정말 자유를 얻었기를.. 안소니가 사랑한데
2017.09.18 
#elephantsong#엘리펀트송#연극#커튼콜#박은석 
이번엔 엽서나 만들어 볼까 생각...중 입니다.
2017.09.18 
#elephantsong#엘리펀트송#연극#커튼콜#박은석 
내가 좋아서..
2017.09.18 
#elephantsong#엘리펀트송#연극#커튼콜#박은석 
이 자리 너무 좋아서 예대 자꾸 걸고 있다
2017.09.18 
#elephantsong#엘리펀트송#연극#커튼콜#박은석#안소니 
왜 이렇게 어려졌지☺️
2017.09.18 
#elephantsong#엘리펀트송#연극#커튼콜#박은석#안소니 
나 안소니랑 눈 마주친거 같아🙊
2017.09.18 
#elephantsong#엘리펀트송#연극#커튼콜#박은석 
등장할때가 왜 이렇게 좋을까
2017.09.18 
#elephantsong#엘리펀트송#연극#커튼콜#김영필 
영필 그린버그(*´∀`)
2017.09.18 
엄마와 이 안소니가 있었어요. 
#elephantsong#엘리펀트송#연극#커튼콜#안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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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연극
오랜만에 본 성우공연~

역시 이조합 너무 좋았고
내용도 생각보다 너무 좋았음♡♡
성우의 마이클과 영빈사마의 그린이라니ㅜㅜㅠ

#연극 #엘리펀트송 #대학로공연 #고영빈 #전성우 #고수희 #공연힐링
역시 내 최애연극 날 실망시키지 않아😭 안소니카드 27일부터 발급인 거 모르고 티켓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가 윽 하고 돌아옴 ㅋㅋㅋㅋ 
오늘 극 초반부터 그렁그렁한 마이클 더욱더 묵직해진 그린버그 정말 너무나도 멋진 피터슨 매 시즌 지날 때 마다 감정선이고 디테일이고 탄탄해지는게 눈에 보여 넘 좋다 코끼리 임신 이야기 할 때 부터 울뻔 
오늘 왜인지 늘마 얼굴에서 얀마 계속 보여서 갑자기 얀마 보고싶고요 ㅠㅠㅠ
진짜 수희 피터슨 내가 매니 사랑하고요ㅜㅜㅜㅜㅜㅠㅜ
영빈그린버그 저번이랑 뭔가 살짝 다른 노선인 것 같아 색달랐다
다시 보게 된 수현재 반갑고요.. 역시 엘송은 1관보단 수현재에서...👍🏻
#엘리펀트송#고영빈#전성우#고수희
역시 내 최애연극 날 실망시키지 않아😭 안소니카드 27일부터 발급인 거 모르고 티켓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가 윽 하고 돌아옴 ㅋㅋㅋㅋ 오늘 극 초반부터 그렁그렁한 마이클 더욱더 묵직해진 그린버그 정말 너무나도 멋진 피터슨 매 시즌 지날 때 마다 감정선이고 디테일이고 탄탄해지는게 눈에 보여 넘 좋다 코끼리 임신 이야기 할 때 부터 울뻔 오늘 왜인지 늘마 얼굴에서 얀마 계속 보여서 갑자기 얀마 보고싶고요 ㅠㅠㅠ 진짜 수희 피터슨 내가 매니 사랑하고요ㅜㅜㅜㅜㅜㅠㅜ 영빈그린버그 저번이랑 뭔가 살짝 다른 노선인 것 같아 색달랐다 다시 보게 된 수현재 반갑고요.. 역시 엘송은 1관보단 수현재에서...👍🏻 #엘리펀트송 #고영빈 #전성우 #고수희 
난 환자고 당신은 환장하겠고'
환자, 참을성있는 이란 뜻의 patient 같은 언어유희가 한글로 번역될때 아쉬움이 있었는데 (속이다 라는 뜻의 코끼리송도 마찬가지) 영화를 모르는 사람도 이해 할 수 있게 잘 설명했다.
이런식으로 쪼금씩 더 대사들이 친절해졌다. ⠀⠀⠀⠀⠀⠀⠀⠀⠀⠀⠀⠀⠀⠀⠀⠀⠀⠀⠀⠀⠀⠀⠀⠀⠀⠀⠀⠀⠀⠀⠀⠀⠀⠀⠀⠀⠀⠀⠀⠀⠀⠀ '둘 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라는 대사 좋아한다.
맞지 어윈 너는 둘 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차라리 마이클이 코끼리 이야기를 하는게 더 맞지.

핑퐁핑퐁으로 이어지는 그린&마이클 대화는 긴장감이 루즈해지면 극이 지루해진다.
근데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지성. 그걸 알아본거죵~' , '제가 노안이 와서, 피터슨 어깨가 많이 뭉쳤네요.(의자 주물주물)' 이런 웃음들이 핑퐁의 긴장감이 쉬는 타이밍에 극을 환기시켜 끌고 갈 수 있게 해주는것 같기도 하고. 
좀 보기 편해졌다.
이건 늘마의 잔망, 얄미움 연기가 큰몫했다고 생각. 
오늘 마이클이 고린버그가 먹지도 못하게 할거라니까 수터슨이 "난 그래도 먹어~' 한거 넘 귀엽잖아 ㅋㅋㅋ ⠀⠀⠀⠀⠀⠀⠀⠀⠀⠀⠀⠀⠀⠀⠀⠀⠀⠀⠀⠀⠀⠀⠀⠀⠀⠀⠀⠀⠀⠀⠀
초연때는 극 자체도 엔딩을 알기 전 이해하기 어려운 대사들이 있는데 친절하지도 않으니 지루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런 사람들은 두번보지 않으니 대사들을 놓치고 느끼지 못한채 극장밖을 나가는게 너무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극이 끝나고 매번 같이 데려갔던 사람들한테 구구절절 마이클의 대사의 숨은 뜻을 설명해줬었다. 
이번에는 연기, 연출, 조명 등이 극을 좀 잘 설명시켜서 그런 사람들이 자둘하기가 편해지지않았을까 싶은.. 기대가 있다. ⠀⠀⠀⠀⠀⠀⠀⠀⠀⠀⠀⠀⠀⠀⠀⠀⠀⠀⠀⠀⠀⠀⠀⠀⠀⠀⠀⠀⠀⠀⠀⠀⠀⠀⠀⠀⠀⠀⠀⠀⠀⠀⠀'정말 멋진 동물 아니니 미카엘?...' 하고 살짝 흐르는 정적이 너무 좋다.
그 아주 잠시의 정적동안 아빠에게 들은 미카엘이란 이름에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보여서 넘 마음 아팠는데 오늘은 바로 다음 대사로 이어져서 아쉬웠다. (아예 바뀐건가
⠀⠀⠀⠀⠀⠀⠀⠀⠀⠀⠀⠀⠀⠀⠀⠀⠀⠀⠀⠀⠀⠀⠀⠀⠀⠀⠀⠀⠀⠀⠀⠀⠀⠀⠀⠀⠀⠀⠀⠀⠀⠀⠀'장난해요? 이런 감옥에 갇혀사는 사람들은 만년필은 꿈에도 못꿔요..'
늘마 감정 휙휙 바뀌는 거 너무 좋다.
그치 마이클은 그린버그를 가지고 놀지만 결국 정신병원에서 연필 한자루 쥘 수 없는 환자니까.. 마이클은 알아. 어둠 속, 창문으로 다가가지만 엄청나게 큰 창문에는 열 수 있는 손잡이가 없다는걸. (마이클 심리표현 암전 연출 박수..! )
⠀⠀
눈이 시뻘개져서 피터슨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안소니를 앞세운다.  자기에게 한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 피터슨이니 본인 또한 그럴 수 없겠지.. ⠀⠀⠀⠀⠀⠀⠀⠀⠀⠀⠀⠀⠀⠀⠀⠀⠀⠀⠀⠀⠀⠀⠀⠀⠀⠀⠀⠀⠀⠀⠀
진료기록부에 써있는 숫자 69는 뒤집어 봐도 69.
⠀⠀⠀⠀⠀⠀⠀⠀⠀
'설마 지금 저 사람 걱정해요?'
'눈꼽만큼도 걱정안해. 아가 난 우리 마이클이 제일 걱정이야. ' ⠀⠀⠀⠀⠀ ⠀⠀
⠀⠀⠀⠀⠀⠀⠀⠀⠀⠀⠀⠀⠀⠀⠀⠀
마이클이 그린버그한테 최대한 피터슨을 제외시키려는 노력들이 더 마음 아프다고. 자신의 계획을 완벽하게 하기 위함이 전부라기보다 그 과정에서 피터슨 마음을 아프게 하긴 싫으니까.

헐 크리스마스 트리 없어졌네. 
극 중간중간 마이클이 트리 만질때마다 아 크리스마스였지 하고 마이클의 상황을 극적으로 만드는게 있었다. 마이클은 상관없잖아. 가족도. 와인도. 선물도. 근데 이번 무대에 있을 소품은 아니니까 뭐.. ⠀⠀⠀⠀⠀⠀⠀⠀⠀⠀⠀⠀⠀⠀⠀⠀⠀⠀⠀⠀⠀⠀⠀⠀⠀⠀⠀⠀⠀⠀⠀⠀⠀⠀⠀⠀⠀⠀⠀⠀⠀⠀ 근데 정말 로렌스는 다정한 사람이었네.마이클한테 트라우마 상처덩어리인 꿈에서 항상 달라지지않는 뒷부분이 아닌 사람들 앞에서 태어났다는 앞부분에 중심을 두는 것과 그 꿈과 사진의 연관을 한 인간으로서, 엄마에서 벗어난 마이클이라는 하나의 존재라고 말해주는게 마이클은 엄마의 상처에서 벗어나서 하나의 존재로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

엘송 시야도 엄청 쾌적해졌고 조명도 신경 많이 쓴듯. 오늘 늘마 연기에 집중했는데도 조명 자꾸 떠오른다. 다음엔 제대로 봐야지. 피터슨 노랑의상이랑 마이클 칙칙한 환자복 걱정했는데 (간호사복은 썩 좋지는 않지만) 무대랑 같이 보니 왜 그랬는지 알겠다. 두 감독님들이 영향받았다는 사진들 보니 이번 분위기 딱 알겠음.. 일단 매 공연마다 이렇게 달라지기 힘들텐데 나는 내 최애극이 점점 더 발전하는 것에 감사하다. 계속 보고싶슴다.. #엘리펀트송 마이클 안소니가 사랑한대.
난 환자고 당신은 환장하겠고' 환자, 참을성있는 이란 뜻의 patient 같은 언어유희가 한글로 번역될때 아쉬움이 있었는데 (속이다 라는 뜻의 코끼리송도 마찬가지) 영화를 모르는 사람도 이해 할 수 있게 잘 설명했다. 이런식으로 쪼금씩 더 대사들이 친절해졌다. ⠀⠀⠀⠀⠀⠀⠀⠀⠀⠀⠀⠀⠀⠀⠀⠀⠀⠀⠀⠀⠀⠀⠀⠀⠀⠀⠀⠀⠀⠀⠀⠀⠀⠀⠀⠀⠀⠀⠀⠀⠀⠀ '둘 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라는 대사 좋아한다. 맞지 어윈 너는 둘 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차라리 마이클이 코끼리 이야기를 하는게 더 맞지. 핑퐁핑퐁으로 이어지는 그린&마이클 대화는 긴장감이 루즈해지면 극이 지루해진다. 근데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지성. 그걸 알아본거죵~' , '제가 노안이 와서, 피터슨 어깨가 많이 뭉쳤네요.(의자 주물주물)' 이런 웃음들이 핑퐁의 긴장감이 쉬는 타이밍에 극을 환기시켜 끌고 갈 수 있게 해주는것 같기도 하고. 좀 보기 편해졌다. 이건 늘마의 잔망, 얄미움 연기가 큰몫했다고 생각. 오늘 마이클이 고린버그가 먹지도 못하게 할거라니까 수터슨이 "난 그래도 먹어~' 한거 넘 귀엽잖아 ㅋㅋㅋ ⠀⠀⠀⠀⠀⠀⠀⠀⠀⠀⠀⠀⠀⠀⠀⠀⠀⠀⠀⠀⠀⠀⠀⠀⠀⠀⠀⠀⠀⠀⠀ 초연때는 극 자체도 엔딩을 알기 전 이해하기 어려운 대사들이 있는데 친절하지도 않으니 지루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런 사람들은 두번보지 않으니 대사들을 놓치고 느끼지 못한채 극장밖을 나가는게 너무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극이 끝나고 매번 같이 데려갔던 사람들한테 구구절절 마이클의 대사의 숨은 뜻을 설명해줬었다. 이번에는 연기, 연출, 조명 등이 극을 좀 잘 설명시켜서 그런 사람들이 자둘하기가 편해지지않았을까 싶은.. 기대가 있다. ⠀⠀⠀⠀⠀⠀⠀⠀⠀⠀⠀⠀⠀⠀⠀⠀⠀⠀⠀⠀⠀⠀⠀⠀⠀⠀⠀⠀⠀⠀⠀⠀⠀⠀⠀⠀⠀⠀⠀⠀⠀⠀⠀'정말 멋진 동물 아니니 미카엘?...' 하고 살짝 흐르는 정적이 너무 좋다. 그 아주 잠시의 정적동안 아빠에게 들은 미카엘이란 이름에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보여서 넘 마음 아팠는데 오늘은 바로 다음 대사로 이어져서 아쉬웠다. (아예 바뀐건가 ⠀⠀⠀⠀⠀⠀⠀⠀⠀⠀⠀⠀⠀⠀⠀⠀⠀⠀⠀⠀⠀⠀⠀⠀⠀⠀⠀⠀⠀⠀⠀⠀⠀⠀⠀⠀⠀⠀⠀⠀⠀⠀⠀'장난해요? 이런 감옥에 갇혀사는 사람들은 만년필은 꿈에도 못꿔요..' 늘마 감정 휙휙 바뀌는 거 너무 좋다. 그치 마이클은 그린버그를 가지고 놀지만 결국 정신병원에서 연필 한자루 쥘 수 없는 환자니까.. 마이클은 알아. 어둠 속, 창문으로 다가가지만 엄청나게 큰 창문에는 열 수 있는 손잡이가 없다는걸. (마이클 심리표현 암전 연출 박수..! ) ⠀⠀ 눈이 시뻘개져서 피터슨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안소니를 앞세운다. 자기에게 한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 피터슨이니 본인 또한 그럴 수 없겠지.. ⠀⠀⠀⠀⠀⠀⠀⠀⠀⠀⠀⠀⠀⠀⠀⠀⠀⠀⠀⠀⠀⠀⠀⠀⠀⠀⠀⠀⠀⠀⠀ 진료기록부에 써있는 숫자 69는 뒤집어 봐도 69. ⠀⠀⠀⠀⠀⠀⠀⠀⠀ '설마 지금 저 사람 걱정해요?' '눈꼽만큼도 걱정안해. 아가 난 우리 마이클이 제일 걱정이야. ' ⠀⠀⠀⠀⠀ ⠀⠀ ⠀⠀⠀⠀⠀⠀⠀⠀⠀⠀⠀⠀⠀⠀⠀⠀ 마이클이 그린버그한테 최대한 피터슨을 제외시키려는 노력들이 더 마음 아프다고. 자신의 계획을 완벽하게 하기 위함이 전부라기보다 그 과정에서 피터슨 마음을 아프게 하긴 싫으니까. 헐 크리스마스 트리 없어졌네. 극 중간중간 마이클이 트리 만질때마다 아 크리스마스였지 하고 마이클의 상황을 극적으로 만드는게 있었다. 마이클은 상관없잖아. 가족도. 와인도. 선물도. 근데 이번 무대에 있을 소품은 아니니까 뭐.. ⠀⠀⠀⠀⠀⠀⠀⠀⠀⠀⠀⠀⠀⠀⠀⠀⠀⠀⠀⠀⠀⠀⠀⠀⠀⠀⠀⠀⠀⠀⠀⠀⠀⠀⠀⠀⠀⠀⠀⠀⠀⠀ 근데 정말 로렌스는 다정한 사람이었네.마이클한테 트라우마 상처덩어리인 꿈에서 항상 달라지지않는 뒷부분이 아닌 사람들 앞에서 태어났다는 앞부분에 중심을 두는 것과 그 꿈과 사진의 연관을 한 인간으로서, 엄마에서 벗어난 마이클이라는 하나의 존재라고 말해주는게 마이클은 엄마의 상처에서 벗어나서 하나의 존재로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 엘송 시야도 엄청 쾌적해졌고 조명도 신경 많이 쓴듯. 오늘 늘마 연기에 집중했는데도 조명 자꾸 떠오른다. 다음엔 제대로 봐야지. 피터슨 노랑의상이랑 마이클 칙칙한 환자복 걱정했는데 (간호사복은 썩 좋지는 않지만) 무대랑 같이 보니 왜 그랬는지 알겠다. 두 감독님들이 영향받았다는 사진들 보니 이번 분위기 딱 알겠음.. 일단 매 공연마다 이렇게 달라지기 힘들텐데 나는 내 최애극이 점점 더 발전하는 것에 감사하다. 계속 보고싶슴다.. #엘리펀트송  마이클 안소니가 사랑한대.
내 코드명은 하얀코끼리 당신은 왜 사는지 몰라. 당신은 나와 내가 원하는 것 사이에 서 있어요. #연극 #엘리펀트송 #삼연 #고린버그 #고터슨 #늘마 #안소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소니ㅠㅠㅠ가ㅠㅠㅠㅠㅠ사랑한데ㅠㅠㅠㅠ 흐엉 ㅠㅠㅠㅠㅠ 
마이클 ㅠㅠㅠㅠㅠㅠㅠ 
흐어유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엘송 #엘리펀트송 #전성우 #고영빈 #고수희 #마이클 #그린버그 #피터슨
#전성우 배우님의 명연기 감사합니다
이번 대학 입시 독백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받은 에너지 그대로 다 쏟아 부을게요!
앞으로도 명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연극 #엘리펀트송 #늘마 #마이클 #입시생 #입시 #화이팅
170916 전성우,고영빈, 고수희 @엘리펀트송

오랜만에 자첫의 설렘을 느끼면서 봤던 엘송.
사랑을 원하는 상처받은 아이..
은근 여운이 오래간다..
자둘해야 하나요ㅋㅋ석옵빨리 오세요!

#연극#대학로#혜화#thetre#play#뮤지컬#엘리펀트송#엘송#전성우#고영빈#고수희#안소니#안소니제발팔아주세요🐘
기대 이상이었던 극 . 배경 하나 , 소파 하나 , 의자 하나에 배우 세 명의 대사만으로 전율을 주었다 . 그저 사랑받고 싶어 하는 마이클이 정말로 사랑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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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서울 #대학로 #혜화 #수현재씨어터 #연극 #엘리펀트송 #마이클 #어윈 #피터슨 #안소니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은마이클
#엘리펀트송 170918 #박은석 #마이클 #은마 퇴근길-2
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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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송 #전성우
#고영빈 배우님 팬분들 덕에 이런 귀여운 사진을♡
기분 안좋다가 급 기분 좋아짐ㅋㅋㅋㅋㅋ
귀... 귀여워!!!! . #엘리펀트송  #전성우  #고영빈  배우님 팬분들 덕에 이런 귀여운 사진을♡ 기분 안좋다가 급 기분 좋아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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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송 #20170918 #수현재씨어터
#마이클 #박은석
#그린버그 #김영필
#피터슨 #윤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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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본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오길 기다렸을까
로렌스박사의 실종에 이때다 싶었을까
그 모든 일들을 위해 미리 준비를 한걸까
그들의 관심이 사랑이 그에겐 부족했던걸까
이야기속의 이야기가 너무 슬프고 아프고 무섭고 두렵다
그래서 엘리펀트송이었구나
한 번으로는 이 공연에 만족 할 수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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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에 미리 대비를 했어야 했어
이리 슬플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처음 보는거니 이야기 따라가는것 만으로도
벅차겠지 했는데 이리 훅!들어올 줄이야
후기라도 찾아볼걸
닭똥같은 눈물을 닦을게 내 옷소매 뿐이라는게 안타깝기 그지없다

나쁜자석때 은프를 보고 몰입도 좋고
몰입하게하는 흡입력도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진짜다
자석도 진짜였지만
이건 또 다르다
모든 배우가 연기를 한다는 느낌이 안들게끔
연기라는걸 잊어버리게 한다
. #엘리펀트송  #20170918  #수현재씨어터  #마이클  #박은석  #그린버그  #김영필  #피터슨  #윤사봉  . 언제부터였을까 본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오길 기다렸을까 로렌스박사의 실종에 이때다 싶었을까 그 모든 일들을 위해 미리 준비를 한걸까 그들의 관심이 사랑이 그에겐 부족했던걸까 이야기속의 이야기가 너무 슬프고 아프고 무섭고 두렵다 그래서 엘리펀트송이었구나 한 번으로는 이 공연에 만족 할 수 없다 . . . . 보기 전에 미리 대비를 했어야 했어 이리 슬플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처음 보는거니 이야기 따라가는것 만으로도 벅차겠지 했는데 이리 훅!들어올 줄이야 후기라도 찾아볼걸 닭똥같은 눈물을 닦을게 내 옷소매 뿐이라는게 안타깝기 그지없다 나쁜자석때 은프를 보고 몰입도 좋고 몰입하게하는 흡입력도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진짜다 자석도 진짜였지만 이건 또 다르다 모든 배우가 연기를 한다는 느낌이 안들게끔 연기라는걸 잊어버리게 한다
#연극#엘리펀트송#고영빈#전성우#고수희#0917#낮공 울고싶어서 눈물이난걸까? 울어야 해서 나는 걸까? #눈물한방울 예전에 비해 심플해진 무대 세심한 조명변화 감정변화에맞춰 은은하게?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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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와 마이클
뭔가 결말을 알고 갔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사 곱씹는중 .. 아 이게 그래서💡
#박은석 #안소니 #엘리펀트송 #170918
마이클은..진짜..죽음만이 자유가되는거라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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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펀트송 #엘송 #박은석 #은마 #마이클 #안소니
배우님 퇴근길.
수현재조명은..진짜..너무해ㅜㅠ
#엘리펀트송 #엘송 #박은석 #은마 #마이클 #퇴근길 #오늘도 #어김없이 #인증천사 #진정한 #인증러
2017.9.18.월요일

연극 엘리펀트 송

당분간 월요일은 나에게 엘송데이, 그리고 두번째 엘송과 은석마이클.

배우들의 노선은 그 작품에 대한 감동지수를 결정하곤 하는데 초연엔 재균마이클, 재연엔 성우마이클이였던 엘송. 그런데 삼연엔 은석마이클이 훅치고 들어왔다. 그만큼 오늘 은석마이클은 내게 큰 한방을 선물해줬다.

솔직히 초연,재연때는 은석마이클에게서 큰 감동을 받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들어 그가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깊이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기에 어느덧 그의 연기에 신뢰를 갖게 되었는데...삼연에서의 은석마이클은 그전과는 완전히 다른 마이클을 보여주었다. 그렇다고 성우마이클과 비교는 안한다, 왜냐하면 연기노선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암튼 몇몇 대사(코드명)도 다르다.

가벼워 보이는 초반의 마이클과 부모님과 코끼리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의 마이클, 그리고 마지막의 마이클의 감정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아이의 사랑과 슬픔과 선택이 굉장히 크게 다가왔다. 특히 어머니 이야기할때의 집중력은 가히 최고였고 마지막 장면에선 내가 눈가에 눈물이 맺힐 정도로 포텐이 터져버렸다. 그의 연습기간이 짧았을것을 알기에 기대를 안했다고는 했지만 이렇게 자신만의 마이클을 만들어낸 은석배우! 정말 멋진 배우다.

영필어윈은 뭐 말하면 입아프고, 너무 잘하시니까 패스. 그리고 처음으로 보는 사봉피터슨. 확실히 피터슨도 어떤 배우냐에 따라 그느낌이 다름을 또 한번 느꼈다는. 전통 간호사복도 신선했고 기존의 배우들이 엄마, 큰누나의 느낌이 강했다면 사봉피터슨은 막내누나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무적인 말투도 그렇고 마이클과의 장난부분도 티격태격 노는듯한 했다. 그래서 마지막 아가라는 단어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연신 미안하다 말하는 모습이 더 크게 와닿지 않았나 싶다.

이번 삼연 엘송. 대학로에서 가장 예뻐라하는 두배우의 출연에 좋으면서도 공연스케쥴 짜는데 부담도 된다. 그래도 이렇게 보니 또 좋다. 성우마이클,은석마이클...달려보아요.

#공연 #공연스타그램 #연극 #엘리펀트송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리뷰 #수현재씨어터 #나인스토리 #2017-77
2017.9.18.월요일 연극 엘리펀트 송 당분간 월요일은 나에게 엘송데이, 그리고 두번째 엘송과 은석마이클. 배우들의 노선은 그 작품에 대한 감동지수를 결정하곤 하는데 초연엔 재균마이클, 재연엔 성우마이클이였던 엘송. 그런데 삼연엔 은석마이클이 훅치고 들어왔다. 그만큼 오늘 은석마이클은 내게 큰 한방을 선물해줬다. 솔직히 초연,재연때는 은석마이클에게서 큰 감동을 받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들어 그가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깊이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기에 어느덧 그의 연기에 신뢰를 갖게 되었는데...삼연에서의 은석마이클은 그전과는 완전히 다른 마이클을 보여주었다. 그렇다고 성우마이클과 비교는 안한다, 왜냐하면 연기노선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암튼 몇몇 대사(코드명)도 다르다. 가벼워 보이는 초반의 마이클과 부모님과 코끼리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의 마이클, 그리고 마지막의 마이클의 감정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아이의 사랑과 슬픔과 선택이 굉장히 크게 다가왔다. 특히 어머니 이야기할때의 집중력은 가히 최고였고 마지막 장면에선 내가 눈가에 눈물이 맺힐 정도로 포텐이 터져버렸다. 그의 연습기간이 짧았을것을 알기에 기대를 안했다고는 했지만 이렇게 자신만의 마이클을 만들어낸 은석배우! 정말 멋진 배우다. 영필어윈은 뭐 말하면 입아프고, 너무 잘하시니까 패스. 그리고 처음으로 보는 사봉피터슨. 확실히 피터슨도 어떤 배우냐에 따라 그느낌이 다름을 또 한번 느꼈다는. 전통 간호사복도 신선했고 기존의 배우들이 엄마, 큰누나의 느낌이 강했다면 사봉피터슨은 막내누나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무적인 말투도 그렇고 마이클과의 장난부분도 티격태격 노는듯한 했다. 그래서 마지막 아가라는 단어가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연신 미안하다 말하는 모습이 더 크게 와닿지 않았나 싶다. 이번 삼연 엘송. 대학로에서 가장 예뻐라하는 두배우의 출연에 좋으면서도 공연스케쥴 짜는데 부담도 된다. 그래도 이렇게 보니 또 좋다. 성우마이클,은석마이클...달려보아요. #공연  #공연스타그램  #연극  #엘리펀트송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리뷰  #수현재씨어터  #나인스토리  #2017 -77
나의 두번째 엘송😍
처음 극봤을땐 후반부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고생했는데~
오늘은 배우님이 너무 섬세하게 잘해주셔서 중반부터 눈물이 멈추지않아 시야가 흐릿해져서 고생했네😭
삼연에 완성된 마이클이라 하셨을때 정신을 안드로메다에 잠시 두고와서 대답도 못하고 돌아서서 죄송했는데 오해 없으시길
진심👍👍👍👍👍
이제 10월에나 은마이클 만나겠네😥
친구 총출동해서 올만에 뒤풀이로 수다수다
옛생각이 몽글몽글 행복한 저녁
휴무는 짧고 내일은 또 다가오는구나
#휴무 #대학로 #친구 #단관 #연극 #엘리펀트송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나의 두번째 엘송😍 처음 극봤을땐 후반부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고생했는데~ 오늘은 배우님이 너무 섬세하게 잘해주셔서 중반부터 눈물이 멈추지않아 시야가 흐릿해져서 고생했네😭 삼연에 완성된 마이클이라 하셨을때 정신을 안드로메다에 잠시 두고와서 대답도 못하고 돌아서서 죄송했는데 오해 없으시길 진심👍👍👍👍👍 이제 10월에나 은마이클 만나겠네😥 친구 총출동해서 올만에 뒤풀이로 수다수다 옛생각이 몽글몽글 행복한 저녁 휴무는 짧고 내일은 또 다가오는구나 #휴무  #대학로  #친구  #단관  #연극  #엘리펀트송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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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8 엘리펀트송

#씬플레이빌 초대권 당첨으로 본 은마 자첫
사실 16일 표였는데 일정 꼬여서 못 볼 위기였다가 급하게 다른분이랑 교환해서 다행히 오늘 보게 됨
씬플 사룽다룽이예요 덕분에 율리버도 봤었는데 은마도 보게됐당

당연히 ~~~스포~~~ 있어요

영필버그 자꾸 상대방 대사 물고들어가는거 거슬리지만 뭐... 고린버그랑 다른 좋음이 있다
일단 목소리 세상 스윗하고 딕션 좋으시다. 심지어 목소리 뿐만이 아니라 마이클 대하는 태도도 약간 스윗함ㅋㅋㅋ

사봉피터슨은 뭔가 초반 말투가 까칠해서 (대화 상대가 병원장인데도 아세요? 대신 알아요? 같은) 약간 미묘했다.
하지만 자첫이었다면 피터슨에 대한 의심의 여지를 둘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피터슨이랄까. 이래저래 가릴 캐슷은 없는것이다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마이클 붙잡고 미안해미안해 하는거 듣고 통수맞음

초반에 마이클이 어윈한테 가까이 와보라고 손 까딱까딱 하면서 쪽쪽쪽 소리내면서(강아지 부르듯이) 부를 때 어윈이 잘 듣고있다고 딱 자르니까 똑같은 소리 내면서 본인이 어윈쪽으로 걸음 옮겨서 귀여움ㅋㅋㅋ

은마 최고의 통수는 "코끼리 노래를 엄마한테 '돌려'줬어요" 이거 듣고 약간 이성의 끈 놓치고 울었다

초콜릿 상자 책상에 두라고하고 (난 이쪽 넌 저쪽) 이렇게 손짓하는거ㅋㅋㅋㅋ 울던 와중에 귀여워서 웃음나옴ㅋㅋㅋ

초콜릿 네 개 꺼내놓고 안소니한테 너는? 하더니 안소니 목소리로 "하나 둘 셋 넷. 이정도면 충분하겠는데~" 하는거 보고 또 눈물남

로렌스랑 전화하면서 계속 로렌스라고 부르길래 약간 ?? 했는데 아몬드초콜릿 얘기하고나서 로렌스! 했다가 횡설수설했는지 작게 제임스,제임스! 하면서 전화에 집중하도록 부르는거 듣고 Aㅏ... (영혼으로 쓰는 글

영필버그 마지막에 파일 열어보다가 초콜릿상자 떨어뜨려서 초콜릿 엎었다 힝 아까운 금덩어리들
그치만 진짜로 급박한 상황같아서 좋았기 때문에.... 종종 엎어주세요...(아무말

숨 넘어가는 와중에 자꾸 피터슨 품에 안소니 밀어넣는 마이클과, 그걸 꾸역꾸역 마이클 품에 돌려주는 피터슨과, 그걸 줄줄 울며 보고 있는 나...
마이클 정신차려 숨 쉬어봐 하다가 숨 끊기니까 아가, 아가야 미안해 미안해 하는거 대체 뭔데요....(영혼으로 쓰는 글2

#엘리펀트송
#0918
. 170918 엘리펀트송 #씬플레이빌  초대권 당첨으로 본 은마 자첫 사실 16일 표였는데 일정 꼬여서 못 볼 위기였다가 급하게 다른분이랑 교환해서 다행히 오늘 보게 됨 씬플 사룽다룽이예요 덕분에 율리버도 봤었는데 은마도 보게됐당 당연히 ~~~스포~~~ 있어요 영필버그 자꾸 상대방 대사 물고들어가는거 거슬리지만 뭐... 고린버그랑 다른 좋음이 있다 일단 목소리 세상 스윗하고 딕션 좋으시다. 심지어 목소리 뿐만이 아니라 마이클 대하는 태도도 약간 스윗함ㅋㅋㅋ 사봉피터슨은 뭔가 초반 말투가 까칠해서 (대화 상대가 병원장인데도 아세요? 대신 알아요? 같은) 약간 미묘했다. 하지만 자첫이었다면 피터슨에 대한 의심의 여지를 둘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피터슨이랄까. 이래저래 가릴 캐슷은 없는것이다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마이클 붙잡고 미안해미안해 하는거 듣고 통수맞음 초반에 마이클이 어윈한테 가까이 와보라고 손 까딱까딱 하면서 쪽쪽쪽 소리내면서(강아지 부르듯이) 부를 때 어윈이 잘 듣고있다고 딱 자르니까 똑같은 소리 내면서 본인이 어윈쪽으로 걸음 옮겨서 귀여움ㅋㅋㅋ 은마 최고의 통수는 "코끼리 노래를 엄마한테 '돌려'줬어요" 이거 듣고 약간 이성의 끈 놓치고 울었다 초콜릿 상자 책상에 두라고하고 (난 이쪽 넌 저쪽) 이렇게 손짓하는거ㅋㅋㅋㅋ 울던 와중에 귀여워서 웃음나옴ㅋㅋㅋ 초콜릿 네 개 꺼내놓고 안소니한테 너는? 하더니 안소니 목소리로 "하나 둘 셋 넷. 이정도면 충분하겠는데~" 하는거 보고 또 눈물남 로렌스랑 전화하면서 계속 로렌스라고 부르길래 약간 ?? 했는데 아몬드초콜릿 얘기하고나서 로렌스! 했다가 횡설수설했는지 작게 제임스,제임스! 하면서 전화에 집중하도록 부르는거 듣고 Aㅏ... (영혼으로 쓰는 글 영필버그 마지막에 파일 열어보다가 초콜릿상자 떨어뜨려서 초콜릿 엎었다 힝 아까운 금덩어리들 그치만 진짜로 급박한 상황같아서 좋았기 때문에.... 종종 엎어주세요...(아무말 숨 넘어가는 와중에 자꾸 피터슨 품에 안소니 밀어넣는 마이클과, 그걸 꾸역꾸역 마이클 품에 돌려주는 피터슨과, 그걸 줄줄 울며 보고 있는 나... 마이클 정신차려 숨 쉬어봐 하다가 숨 끊기니까 아가, 아가야 미안해 미안해 하는거 대체 뭔데요....(영혼으로 쓰는 글2 #엘리펀트송  #0918 
mon.
#은마이클 is back:) 삼연자첫, 초연때부터 차곡차곡 쌓아 완성되어 첫날부터 뜨거운 눈물로 시야를 흐릿하게 만들어준 가슴아프게 슬픈아이 마이클 😭 요즘 내맘상태가 곱지 못하여 무거운건 피하고 싶은데, 오늘 너무 너어무 좋았다. 첫날부터 감정이입과다;; 그리고 이어진 오랜만에 옛날사람뒷풀이 🍺🍗 🗣🗣 무거운 맘의 짐을 내려놓고, 폭풍수다와 함께 추억은 방울방울 
#월요일 부터 #공연 🐘
#대학로#연극#엘리펀트송 
#박은석#김영필#윤사봉
mon. #은마이클  is back:) 삼연자첫, 초연때부터 차곡차곡 쌓아 완성되어 첫날부터 뜨거운 눈물로 시야를 흐릿하게 만들어준 가슴아프게 슬픈아이 마이클 😭 요즘 내맘상태가 곱지 못하여 무거운건 피하고 싶은데, 오늘 너무 너어무 좋았다. 첫날부터 감정이입과다;; 그리고 이어진 오랜만에 옛날사람뒷풀이 🍺🍗 🗣🗣 무거운 맘의 짐을 내려놓고, 폭풍수다와 함께 추억은 방울방울 #월요일  부터 #공연  🐘 #대학로 #연극 #엘리펀트송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2017.09.18 #엘리펀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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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봉 피터슨 좋다
코끼리시리즈 이야기할때 겁나 터졌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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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필그린 오늘은 절은거 없었는데
그래도 난 불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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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노래를 돌려줬어요"
이대사 들을때마다 마이클이 참 짠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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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2017.09.18 #엘리펀트송  . 윤사봉 피터슨 좋다 코끼리시리즈 이야기할때 겁나 터졌네 ㅋㅋㅋㅋ . 영필그린 오늘은 절은거 없었는데 그래도 난 불안했... . "엄마에게 노래를 돌려줬어요" 이대사 들을때마다 마이클이 참 짠해 ㅠㅠㅠ .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2017.09.18
첫번째 봤을땐 이게 뭐지?했었는데...
두번째 보니 훨씬훨씬 좋다.
내용을 알고 보니 대사 하나하나가 허투로 나온게 아니었구나 싶었다.
몰입이 더 잘 되고 오늘은 조금 다른 느낌
#공연#연극#엘리펀트송
#박은석#김영필#윤사봉
2017.09.18 첫번째 봤을땐 이게 뭐지?했었는데... 두번째 보니 훨씬훨씬 좋다. 내용을 알고 보니 대사 하나하나가 허투로 나온게 아니었구나 싶었다. 몰입이 더 잘 되고 오늘은 조금 다른 느낌 #공연 #연극 #엘리펀트송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명석하고 위트있고 여리고 사랑스럽고 불쌍한 마이클.... 그가 꿈꾸는 자유는 삶의 저편으로 가는 것. 부모에겐 관심밖이였던, 사랑을 너무나 고파했던 아이... 우리 모두는 마이클 널 사랑해 😭

#삼연자첫 #바가지머리은마 #이번병원복은줄무늬 #홀로남은안소니 #미안하고사랑해요 #박은석 #연극 #엘리펀트송 #수현재 #20170918
#170918 +5
#엘리펀트송 #ELEPHANTSONG🐘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3_6
+그린버그 오늘만큼만 해주셔도 감사합니다...
+피터슨 코끼리시리즈에서 안웃을수 있는새럼 없을것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
+유아기적 자신을 투영시키듯 안소니안고 어르고 달래듯 안고 쓰다듬고 은마😢
+안소니 들고 나오면 '안녕! 걔 이름은 안소니에요!' 할때 손들어서 안녕! 인사하면서 세상 해맑
+마지막 로렌스랑 전화할땐 안소니 책상에 팽개치고 전화함 로렌스 있으니 안소니는 필요없니?😂ㅋㅋㅋㅋㅋㄲㅋㅋㄱㄲㅋ
#170918  +5 #엘리펀트송  #ELEPHANTSONG 🐘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3_6  +그린버그 오늘만큼만 해주셔도 감사합니다... +피터슨 코끼리시리즈에서 안웃을수 있는새럼 없을것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 +유아기적 자신을 투영시키듯 안소니안고 어르고 달래듯 안고 쓰다듬고 은마😢 +안소니 들고 나오면 '안녕! 걔 이름은 안소니에요!' 할때 손들어서 안녕! 인사하면서 세상 해맑 +마지막 로렌스랑 전화할땐 안소니 책상에 팽개치고 전화함 로렌스 있으니 안소니는 필요없니?😂ㅋㅋㅋㅋㅋㄲㅋㅋㄱㄲㅋ
#170918 #엘리펀트송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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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사랑해.. 은마 내가 너무사랑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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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관극
아이가생기면 1분1초 사랑해주세요....
#연극 #엘리펀트송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170918
#170918
#연극#엘리펀트송

월요일부터 댕로시작

오늘 아이컨택에 숨도 못 쉴뻔;
하필 엄마 회상씬때라
내가 혼나는 기분 😓 괜히 미안

엘송어렵다 ;; .
.
이와중에 김영필배우님 목소리 너무 좋으심
와 누구말대로 달팽이관 녹을뻔 ㅋㅋ

안소니 앓이 ㅋㅋ 갖고싶다

사진은 무보정

#엘송
#박은석#김영필#윤사봉
#170918  #연극 #엘리펀트송  월요일부터 댕로시작 오늘 아이컨택에 숨도 못 쉴뻔; 하필 엄마 회상씬때라 내가 혼나는 기분 😓 괜히 미안 엘송어렵다 ;; . . 이와중에 김영필배우님 목소리 너무 좋으심 와 누구말대로 달팽이관 녹을뻔 ㅋㅋ 안소니 앓이 ㅋㅋ 갖고싶다 사진은 무보정 #엘송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엘리펀트송  날 위해 울어줄 수 있나요?
안소니가 사랑한대!!!!! 두달만에 혜화ㅜㅜㅜㅜ 나도 사랑해ㅜㅜㅜ

#연극 #엘리펀트송 #언니랑 #대학로 #나들이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안소니
#엘리펀트송
#박은석 마이클
리멤버데이라고 인화사진을
랜덤으로 줬다.
같은 사람 같은 극의 사진.
왼쪽 사진을 받고 진심 당황했다..
이게 뭐지ㅋㅋㅋㅋ
무슨 심오한 의미가 담긴걸까.
내 이해력이 너무나 부족하다..
#엘리펀트송  #박은석  마이클 리멤버데이라고 인화사진을 랜덤으로 줬다. 같은 사람 같은 극의 사진. 왼쪽 사진을 받고 진심 당황했다.. 이게 뭐지ㅋㅋㅋㅋ 무슨 심오한 의미가 담긴걸까. 내 이해력이 너무나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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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있어
부모는 정말 중요한 존재이다

그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되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엘리펀트송#보세요#꼭보세요#두번보세요#🐘
2017.09.18 
마이클 난 오늘 니가 너무 불안해. 
#엘리펀트송#연극#elephantsong#박은석#김영필#윤사봉 
사봉피터슨은 볼때마다 대사가 정리가 되시는지 더 자연스러워지고 더 장난꾸러기 같은 피터슨이다. 그리고 마이클이랑 시선 마주치면서 주고받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 그래서 피터슨의 나 오늘 니가 너무 불안해. 무슨일이야? 할때의 목소리 눈빛이 너무 슬퍼. 선생님 우리 이 얘기 그만해요. 하고 자리를 벗어난 마이클이 계속 피터슨 눈치 살피다가 다가와서 애교부리는게 이해가 된다. 나같아도 그렇게 울망한 눈으로 가만히 계시는데 가서 위로라도 해줘야지ㅠㅠ 오늘 되게 동선이 달라서 영필배우님 계속 의자에 앉은 채로 움직여서 마이클 동선이 평소와 많이 달라서 인지 등짝만 보고 왔네? 하지만 피터슨이랑 그린버그 둘이 언성 높히고 있을때 안절부절하면던 마이클. 입 꾹 다물고 안울려고 눈치 살피던 마이클. 결국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지. 그걸 보던 나도 같이 바들 바들. 오늘 엄마의 아리아를 듣는데 마이클 표정때문에 눈물이 안멈춰. 
그 순간 만큼은 엄마가 무척이나 그리운 듯 해서, 진짜 앞에 엄마가 있는 듯이 굴어서. 객관적으로 평가가 안되지만 훌륭한 가수였다는건 마이클도 알고 있지 않았을까? 엄마의 멋진 노래 관객에게 친절한 엄마. 노래가 끝난 무대뒤의 엄마는 친절하거나 그러지 않았겠지. 영화서처럼.. 그래서 오늘 더 울컥했어. 코끼리 트라우마를 얘기하는 자리 근처에 앉았다가 내가 총 맞는 것처럼 충격 받았다. 완전 긴장해서 나야말로 그 눈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로렌스와 통화할때의 표정도요. 
웃으며 엄마 쉬라고 하는 것도 꼭 바로 앞에서 보겠어. 코끼리 노래를 다시 돌려준 마이클. 1분 1초도 아끼지 말고 사랑해 주세요.하고는 알겠다는 대답을 듣고 입에 넣는 초콜릿. (;_;) 보고있는데도 마이클과 헤어질 생각에 슬픈데, 끝나고 나면 또 보고 싶어서 슬퍼. 피터슨의 미안해에 왜이렇게 아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7.09.18 마이클 난 오늘 니가 너무 불안해. #엘리펀트송 #연극 #elephantsong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  사봉피터슨은 볼때마다 대사가 정리가 되시는지 더 자연스러워지고 더 장난꾸러기 같은 피터슨이다. 그리고 마이클이랑 시선 마주치면서 주고받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 그래서 피터슨의 나 오늘 니가 너무 불안해. 무슨일이야? 할때의 목소리 눈빛이 너무 슬퍼. 선생님 우리 이 얘기 그만해요. 하고 자리를 벗어난 마이클이 계속 피터슨 눈치 살피다가 다가와서 애교부리는게 이해가 된다. 나같아도 그렇게 울망한 눈으로 가만히 계시는데 가서 위로라도 해줘야지ㅠㅠ 오늘 되게 동선이 달라서 영필배우님 계속 의자에 앉은 채로 움직여서 마이클 동선이 평소와 많이 달라서 인지 등짝만 보고 왔네? 하지만 피터슨이랑 그린버그 둘이 언성 높히고 있을때 안절부절하면던 마이클. 입 꾹 다물고 안울려고 눈치 살피던 마이클. 결국 온몸을 바들바들 떨었지. 그걸 보던 나도 같이 바들 바들. 오늘 엄마의 아리아를 듣는데 마이클 표정때문에 눈물이 안멈춰. 그 순간 만큼은 엄마가 무척이나 그리운 듯 해서, 진짜 앞에 엄마가 있는 듯이 굴어서. 객관적으로 평가가 안되지만 훌륭한 가수였다는건 마이클도 알고 있지 않았을까? 엄마의 멋진 노래 관객에게 친절한 엄마. 노래가 끝난 무대뒤의 엄마는 친절하거나 그러지 않았겠지. 영화서처럼.. 그래서 오늘 더 울컥했어. 코끼리 트라우마를 얘기하는 자리 근처에 앉았다가 내가 총 맞는 것처럼 충격 받았다. 완전 긴장해서 나야말로 그 눈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로렌스와 통화할때의 표정도요. 웃으며 엄마 쉬라고 하는 것도 꼭 바로 앞에서 보겠어. 코끼리 노래를 다시 돌려준 마이클. 1분 1초도 아끼지 말고 사랑해 주세요.하고는 알겠다는 대답을 듣고 입에 넣는 초콜릿. (;_;) 보고있는데도 마이클과 헤어질 생각에 슬픈데, 끝나고 나면 또 보고 싶어서 슬퍼. 피터슨의 미안해에 왜이렇게 아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극 엘리펀트 송 커튼콜

여운의 울림으로 자꾸 손이 떨린다. 역광이 비추는 와중에 이번엔 영필배우 정수리샷은 피해서 다행, 그리고 얼굴소멸 직전인 은석배우.

#연극 #엘리펀트송 #커튼콜 #박은석 #김영필 #윤사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