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nline Instagram web viewer
  • seonjin.me
    Seon Jin Song
    @seonjin.me

Images by seonjin.me

#20170720
학기말 마무리로 요즘 반쯤 정신 놓고 살며
하루하루 부던히 버티며 살아내는 요즘.
퇴근하고 수영도 갈까말까 수만번 고민 끝에 다녀오고 무거워진 몸으로 최대의 무기력함에 다다르고 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라도 더 많이 걷고 더 많이 땀흘리고 더 많이 몸을 쓰려하나,,,,,, 무언지 모르게 이모든게 방학을 하면 해결이 될 것 같다🙋
#20170720  학기말 마무리로 요즘 반쯤 정신 놓고 살며 하루하루 부던히 버티며 살아내는 요즘. 퇴근하고 수영도 갈까말까 수만번 고민 끝에 다녀오고 무거워진 몸으로 최대의 무기력함에 다다르고 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라도 더 많이 걷고 더 많이 땀흘리고 더 많이 몸을 쓰려하나,,,,,, 무언지 모르게 이모든게 방학을 하면 해결이 될 것 같다🙋
핸드메이드 연필꽂이
핸드메이드 연필꽂이
요즘 매일같이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만
요로코롬 귀여운 표정을 남겨주어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한참 밀린 진도도 진도지만
얼마 안남은 1학기 마무리 추억쌓기를 무어로 하면 좋을까
요즘 매일같이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만 요로코롬 귀여운 표정을 남겨주어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한참 밀린 진도도 진도지만 얼마 안남은 1학기 마무리 추억쌓기를 무어로 하면 좋을까
#20170709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모호하다
#거제
#20170709
어제 본 수국은 수국이 아니였어
평생을 걸쳐 볼 수국을 오늘 마음껏 본 날

#수국#거제
#20170709  어제 본 수국은 수국이 아니였어 평생을 걸쳐 볼 수국을 오늘 마음껏 본 날 #수국 #거제 
#20170708
소원성취

#거제
#20170708
저녁에 세트메뉴로 함께 나온 간장게장을 먹었다. 게딱지에 밥을 그득 넣고 비벼먹으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허겁지겁 밥을 비웠다. 비우고 게딱지를 버릴려던 찰나 우연히 돌려보니 게가 나를 너무 뻔히 쳐다보는 것 같았다. 안도현의 '스며드는 것'이라는 시가 한동안 생각나 순간 미안했지만 그럼에도 그 뒤로 남은 간장게장 국물까지 잘 비벼 맛있게 먹었다 <스며드는 것>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리렸으리리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에 스며드는 것을
한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을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
​- 안도현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 푸른숲
#20170708  저녁에 세트메뉴로 함께 나온 간장게장을 먹었다. 게딱지에 밥을 그득 넣고 비벼먹으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허겁지겁 밥을 비웠다. 비우고 게딱지를 버릴려던 찰나 우연히 돌려보니 게가 나를 너무 뻔히 쳐다보는 것 같았다. 안도현의 '스며드는 것'이라는 시가 한동안 생각나 순간 미안했지만 그럼에도 그 뒤로 남은 간장게장 국물까지 잘 비벼 맛있게 먹었다 <스며드는 것>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리렸으리리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에 스며드는 것을 한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을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 ​- 안도현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 푸른숲
쉼이 필요해
그러니 방학이 기다려져 매우 많이!
쉼이 필요해 그러니 방학이 기다려져 매우 많이!
#20170706
몇날 며칠을 뽕잎 따줘가며 기른 누에
고치집 짓고 드디어 어제 고치집에서 세상으로 나왔다!
누에나방 오디나무 옆에 방생하기!
#20170706  몇날 며칠을 뽕잎 따줘가며 기른 누에 고치집 짓고 드디어 어제 고치집에서 세상으로 나왔다! 누에나방 오디나무 옆에 방생하기!
꿈과 희망🌱
꿈과 희망🌱
#20170702
머리는 점점 거칠다 못해 푹푹 끊어지고
살은 점점 타 검어지고
예전과 다르게 살도 점점 쪄가고

그럼에도 밀가루는 끊지 못하겠다 평생!
#폴스베이커리
#20170702  머리는 점점 거칠다 못해 푹푹 끊어지고 살은 점점 타 검어지고 예전과 다르게 살도 점점 쪄가고 그럼에도 밀가루는 끊지 못하겠다 평생! #폴스베이커리 
#20170702
객리단길이 언제 이렇게 핫해졌나

볼거 많고 누릴게 많아져 좋으나
객리단길 유명세로 그전부터 터를 잡고 살아온 거주민들을 내모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와 걱정도 한편으로는

그나저나 들어가자마자 눈위 휘둥그레🥐
#20170702  객리단길이 언제 이렇게 핫해졌나 볼거 많고 누릴게 많아져 좋으나 객리단길 유명세로 그전부터 터를 잡고 살아온 거주민들을 내모는 건 아닌가 하는 염려와 걱정도 한편으로는 그나저나 들어가자마자 눈위 휘둥그레🥐
#20170701
우리 아부지가 담아준 나의 모습
엄마아빠와 함께 사진을 배우러 다녀야겠다

#담양#죽녹원
#20170701  우리 아부지가 담아준 나의 모습 엄마아빠와 함께 사진을 배우러 다녀야겠다 #담양 #죽녹원 
#20170701
보고있나 @ceolseungsong 
효녀 코스프레를 아주 톡톡히 하고 있단다

#담양 죽녹원
#20170701  보고있나 @ceolseungsong 효녀 코스프레를 아주 톡톡히 하고 있단다 #담양  죽녹원
#20170630
자정이 넘은 이 시간까지도 학교에 남아있으니
금요일이 금요일이 아닌것 같다
이렇게 나의 금요일은 사라졌다😂
#20170630  자정이 넘은 이 시간까지도 학교에 남아있으니 금요일이 금요일이 아닌것 같다 이렇게 나의 금요일은 사라졌다😂
#20170625
엄마아빠가 머무는 포근한 우리집에서
살구 본연의 참맛을 격렬히 깨닫는 중이다
살구가 참 맛나다
#20170625  엄마아빠가 머무는 포근한 우리집에서 살구 본연의 참맛을 격렬히 깨닫는 중이다 살구가 참 맛나다
#금요일
금요일이라는 이유 만으로 모든게 다 용서되는 오늘은 금요일🙌🙌🙌🙌🙌🙌🙌
#금요일  금요일이라는 이유 만으로 모든게 다 용서되는 오늘은 금요일🙌🙌🙌🙌🙌🙌🙌
#20170620
언제나 무언가를 배우려할때 항상 부족했던 끈기와 인내. 그래서 먼지만 쌓여가는 것들이 집에 수두룩. 그러나 이번에는 기필코 완주해내리라💪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20170620  언제나 무언가를 배우려할때 항상 부족했던 끈기와 인내. 그래서 먼지만 쌓여가는 것들이 집에 수두룩. 그러나 이번에는 기필코 완주해내리라💪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