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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Ji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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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내가 한발짝 더 다가가려하면 그 틈 사이로 자꾸만 빠져나가려는 사춘기에 막 접어든 몇몇의 아이들 때문에 요즘 참 속상했는데,

오늘 한 아이가 선물이라며 '꽃김치'라는 동시집을 건네왔다. 때마침 잘됐다싶어 점심먹고 국어 시간에 글똥누기 공책과 연필과 돗자리를 챙겨 산수유 나무 아래로 갔다. 국어 교과서에 나와있는 시보다는 지금 이 시가 아이들의 삶에 더 와닿을 것 같아 산수유 나무 아래 돗자리를 깔고 산수유나무를 보며 누워 들어보라고 하고 시를 낭송해주었다. 천만 다행히도, 산수유가 활짝 피진 않았지만 슬슬 봉오리가 피어오르기 시작하여 참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동시 구절에(정확히 잘 기억이 안나는데)
* 달코무레한 산수유

라는 구절이 있어 정말 달콤한 맛이 날까 싶어 다같이 산수유를 먹어보고 이 시를 쓴 시인의 마음도 생각해보고 이야기도 나누며 오늘의 이야기를 글똥누기에 남겼다. 
햇살은 좋았지만 여전히 바람은 찬 오늘의 모습!
#20170321  내가 한발짝 더 다가가려하면 그 틈 사이로 자꾸만 빠져나가려는 사춘기에 막 접어든 몇몇의 아이들 때문에 요즘 참 속상했는데, 오늘 한 아이가 선물이라며 '꽃김치'라는 동시집을 건네왔다. 때마침 잘됐다싶어 점심먹고 국어 시간에 글똥누기 공책과 연필과 돗자리를 챙겨 산수유 나무 아래로 갔다. 국어 교과서에 나와있는 시보다는 지금 이 시가 아이들의 삶에 더 와닿을 것 같아 산수유 나무 아래 돗자리를 깔고 산수유나무를 보며 누워 들어보라고 하고 시를 낭송해주었다. 천만 다행히도, 산수유가 활짝 피진 않았지만 슬슬 봉오리가 피어오르기 시작하여 참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동시 구절에(정확히 잘 기억이 안나는데) * 달코무레한 산수유 라는 구절이 있어 정말 달콤한 맛이 날까 싶어 다같이 산수유를 먹어보고 이 시를 쓴 시인의 마음도 생각해보고 이야기도 나누며 오늘의 이야기를 글똥누기에 남겼다. 햇살은 좋았지만 여전히 바람은 찬 오늘의 모습!
#20170317
주말은 참 속절없이 지나가고
학교에서의 하루도 날개달린 듯 빠르게만 흘러간다 그나저나 봄에 순천만은 새롭고 거기는 여전히 가을인 듯 하다🍂
#20170317  주말은 참 속절없이 지나가고 학교에서의 하루도 날개달린 듯 빠르게만 흘러간다 그나저나 봄에 순천만은 새롭고 거기는 여전히 가을인 듯 하다🍂
#20170314
엎드려 절받은격이지만 그래도 좋았다😍

#전주#꽃집#라플레르
#20170312
속상하다. 나는 아직도 우리 엄마를 따라가려면 멀었다. 주말이 돌아오기전, 집에를 가겠노라고 엄마와 약속을 했지만 막상 주말이 돌아오니 여기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서 한시간도 안되는 거리를 다녀오는게 왜이리 귀찮던지, 그런 내마음도 모른체 우리 엄마는 딸이 좋아하는 장조림을 해놓고, 목욕탕도 함께 가려고 기다렸다단다. 엄마와의 전화를 끊고느자 왜이리 속상한 마음이 드는지, 애써 이번주말은 만날 연이 아니였다며 애써 합리화중이지만
#엄마한테 잘하자 @ceolseungsong
#20170312  속상하다. 나는 아직도 우리 엄마를 따라가려면 멀었다. 주말이 돌아오기전, 집에를 가겠노라고 엄마와 약속을 했지만 막상 주말이 돌아오니 여기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서 한시간도 안되는 거리를 다녀오는게 왜이리 귀찮던지, 그런 내마음도 모른체 우리 엄마는 딸이 좋아하는 장조림을 해놓고, 목욕탕도 함께 가려고 기다렸다단다. 엄마와의 전화를 끊고느자 왜이리 속상한 마음이 드는지, 애써 이번주말은 만날 연이 아니였다며 애써 합리화중이지만 #엄마한테  잘하자 @ceolseungsong
#20170302
얼른 자야하는데 잠이 쉬이 오지 않는다. 올 겨울 좋은 것들 많이 보고 좋은 생각하며 긴 시간 여유롭게 보냈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개학을 앞두니 아쉬운 마음은 무지 크다. 
올 한해 나에게 와준 선물 같은 8명의 아이들과도 함께 배우며 성장해나가야겠다.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20170302  얼른 자야하는데 잠이 쉬이 오지 않는다. 올 겨울 좋은 것들 많이 보고 좋은 생각하며 긴 시간 여유롭게 보냈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개학을 앞두니 아쉬운 마음은 무지 크다. 올 한해 나에게 와준 선물 같은 8명의 아이들과도 함께 배우며 성장해나가야겠다.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정말이지 끝나가는 방학이 너무 아쉽다
정말이지 끝나가는 방학이 너무 아쉽다
여행에서는, 물론 여행지 자체내에서 얻는 기쁨도 크지만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기쁨이 배가 된다. 인도네팔부터 못난동생을 이해심과 배려심으로 똘똘 뭉쳐 챙겨주어 고마워😍 뒤늦게 수줍게 고백할겤ㅋㅋㅋㅋ 그리고 아쉽지만 사진은 내 위주야 이해해주길 바래
@cp.butler @joooon129 #없는윤재오빠
여행에서는, 물론 여행지 자체내에서 얻는 기쁨도 크지만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기쁨이 배가 된다. 인도네팔부터 못난동생을 이해심과 배려심으로 똘똘 뭉쳐 챙겨주어 고마워😍 뒤늦게 수줍게 고백할겤ㅋㅋㅋㅋ 그리고 아쉽지만 사진은 내 위주야 이해해주길 바래 @cp.butler @joooon129 #없는윤재오빠 
#20170220
균형 잡힌 시각을 위해 한권의 책을 더했다!
#이재명의굽은팔
#20170218
취미가 패러글라이딩이신 교장선생님 덕분에, 어제 회식에 기분이 좋아지셔서 패러글라이딩을 공짜로 태워주신다길래 부리나케 달려나갔다. 센 바람으로 몇시간을 기달려 탔는데 무지추웠지만 경치만큼은!
#패러글라이딩#완주#경각산
#20170218  취미가 패러글라이딩이신 교장선생님 덕분에, 어제 회식에 기분이 좋아지셔서 패러글라이딩을 공짜로 태워주신다길래 부리나케 달려나갔다. 센 바람으로 몇시간을 기달려 탔는데 무지추웠지만 경치만큼은! #패러글라이딩 #완주 #경각산 
#20170216
읽고 싶었던 두권의 책을 샀다. 이번 대선만큼은 꼭! 상식이 통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구현시켜줄 우리나라 대통령을 만나뵙고 싶은 바람으로

#대한민국이묻는다 #안희정의 함께,혁명
#20170216  읽고 싶었던 두권의 책을 샀다. 이번 대선만큼은 꼭! 상식이 통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구현시켜줄 우리나라 대통령을 만나뵙고 싶은 바람으로 #대한민국이묻는다  #안희정의  함께,혁명
#20170216
전과 다르게 오랜만에 만나 맛있는 음식 함께 먹으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했는데 피곤함을 우리 셋 모두 절감했다😱
#20170216  전과 다르게 오랜만에 만나 맛있는 음식 함께 먹으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했는데 피곤함을 우리 셋 모두 절감했다😱
#20170212
그리고 오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아
#할머니할아버지집
#20170211
유난히도 하늘이 푸르른 날
할아버지한테 물세 많이 나간다고 빨리 하라고 잔소리 들어가면서, 짚신모자 쓰고 도와주는 철승이랑 같이 차를 깨끗이 씻겨주었다
@ceolseungsong
#20170211  유난히도 하늘이 푸르른 날 할아버지한테 물세 많이 나간다고 빨리 하라고 잔소리 들어가면서, 짚신모자 쓰고 도와주는 철승이랑 같이 차를 깨끗이 씻겨주었다 @ceolseungsong
#20170211
나날이 발전하는 부안
부안에도 이렇게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가 있었다니!
#앰퍼샌드커피
#20170210
전쟁같은 한주를 보내고 
애들 졸업을 시키고 물론 아직 해야할 일이 조금 남았지만, 엄마집밥 먹으러 부안으로 왔다 역시 엄마의 손길이 담긴 집밥은 맛있었고 혹독한 추위를 뚫고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20170210  전쟁같은 한주를 보내고 애들 졸업을 시키고 물론 아직 해야할 일이 조금 남았지만, 엄마집밥 먹으러 부안으로 왔다 역시 엄마의 손길이 담긴 집밥은 맛있었고 혹독한 추위를 뚫고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20170208
무언가를 고민하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엊그제만 해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아름다운 곳에 있었는데

#우유니
#20170208  무언가를 고민하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엊그제만 해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아름다운 곳에 있었는데 #우유니 
#20170206
-선생님선생님! -왜왜?
-전학생이 왔어요!
라며😄

요즘 학기말 나이스정리며 졸업식 준비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나에게 아이들이 단비 같은 웃음을 주었다 날 또 웃게 해주었다😄고맙다
#20170206  -선생님선생님! -왜왜? -전학생이 왔어요! 라며😄 요즘 학기말 나이스정리며 졸업식 준비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나에게 아이들이 단비 같은 웃음을 주었다 날 또 웃게 해주었다😄고맙다